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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서툰 한국인을 본적 있나요?
모든 한국인은 한국어를 '아주' 잘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미국인은 영어를 '아주' 잘합니다.
왜 그들은 쉽게 하는 영어를 우리나라 사람은 그토록 어려워할까요?
영어와 한국어가 어순이 달라서?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일명 '입시용 영어' 라고 불리는 암기와 문법 위주의 영어 교육 방식을 고수해왔기 때문입니다.
1. 버클리어학원은 이 영어의 딜레마를 중점으로 끈임없이 연구하며 발전시켜 왔습니다. 버클리는 주 5회 원어민 수업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환경 노출과 선례 없는 학습법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 처럼 익혀 영어의 어떤 영역보다 '스피킹' 특화로 언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2. 파닉스, 리딩, 그래머, 스피킹, 롸이팅 모든 영역에 미국 교과과정의 코스북, 영어뮤지컬 레디 액션, 고학년의 경우 영어토론수업을 도입하여 원어민 선생님 & 이중언어 한국인 선생님과 영미권 학생들의 수업 방법으로 심도있는 '진짜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3. 이렇게 자란 아이들에겐 영어가 약점이 아닌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무기이고 자산입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나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 아이의 자신감이고 자부심이 됩니다.
4. 버클리어학원은 해운대 전 지역 차량 운행을 지원하며 실질적으로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인 1시에서 7시 사이에, 이동시간 낭비 없이 최대한 알차고 효율적인 맞춤 스케줄을 만들어 드립니다.
5. 코딩, 그릿831수학(사고력수학), 중국어, 수학, 뫼비우스(실험과학) , 북꼬리(문해/논술) , 피아노 , 미술 , 태권도 등등 각종 전문 교육학원을 갖춤으로써 아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 시킬 수 있는 교육기관이라 자부합니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입니다. 한 가지만 잘해서는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에도 능통하고, 수학/과학적 사고를 하며, 코딩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음악, 태권도, 미술) 예체능까지 잡아가며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곳!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낡은 학습법은 버리고 버클리에서 살아있는 교육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늘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방문예약 문의 : 051-74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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