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에이블어학원 황은영 원장입니다

우리 어머님들때에 비교하면 요즘 아이들은 공부 재료가 넘칩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머무는 시간도 비교할 수 없이 길죠.

전국에서 강의 제일 잘 한다는 선생님들 강의들도 어디서든 볼수 있고,

전국에서 출제되어 있는 모든 문제들도 다 풀어볼 수 있음에도 말이죠.

그런데, 공부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더 많아졌고, 중간에 포기하는 학생들도 더 많아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영어도 수학도, 옛날보다 공부범위가 좁아졌거나 쉬워졌음에도 말이죠.

저는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 있고 열정 넘치는 선생님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학원으로, 학원은 다른 학원이나 가정으로 아이들에 대한 관리 책임을 넘깁니다.

소화를 하든 못하든, 따라오든 못 따라오든 수업하고 평가하기만 반복합니다.

아이들은 교육 콘텐츠 풍요속 빈곤에 시달리고, 무기력함이나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습스토커'를 자처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겠다는 열정으로 교육합니다.

아이들이 기대받고 응원받고 관심받고 도움받고 가르침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어떤 아이들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받으면, 자기 실력에 맞는 수준과 속도로 배우면 기어코 성공해 냅니다. 그게 우리 에이블어학원이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방식입니다

겨우 영어 한 과목으로 시작되는 변화지만,

아이들 공부 전반에 걸친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에이블에 맡겨주세요.

Be able to the end.

성장의 끝까지 데려가겠습니다.

우리 블로그를 보시면 에이블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