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일본어학원은 원래 아사히일본어통역학원으로 2003년 설립, 2012년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알토외국어통역학원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영어와 중국어를 병행하다가 2021년 12월부터 다시 <아사히일본어학원>으로상호를 변경하고 일본어 전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회화부터 각종 시험대비까지, 특히 어학특기생을 중심으로 많은 실적을 쌓아 왔습니다.

전국대회 스피치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하여 매년 수상자를 내며 타기관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을 인서울 대학과 일본의 명문대학에 진학시켜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권에서 많은 학생들이 시내의 메이저급 학원들을 두고 답십리까지 와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학원에서 일본어능력시험 (JLPT) 교재를 심혈을 기울여 출판,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효과가 컸습니다.

현재는 어학특기생을 많이 줄이기로 한 교육부의 정책상 어학특기생반은 운영을 하고 있지 않지만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10대~70대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회화부터 시험대비까지 수강생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맞춰드리고 있습니다.

최대6명 (통상3~5명)까지의 소수를 한 클래스로 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며, 시내의 메이저급 학원에서는 맛볼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한 분 한 분 눈높이에 맞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수정예를 표방하며 작지만 큰배움터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