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0일에 개원한 신동바둑학원은 현재 여인관 원장님의 정성어린 지도로 지난 17년간 여수의 중추적인 바둑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원생들이 참가하는 대회는 매년 5, 6회 정도의 공식 대회와 한국기원 공인 승단급 심사가 분기별로 있으며, 기타 지역대회 및 학원간 교류전이 자체행사로 열리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5단까지 본 학원에서 시행하는 교육과정(단행본 320여권과 학원용 학습교재 62권이 단기별로 진행됨)이며,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최첨단 바둑교육과 공인자격증을 보유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문 기사가 되고자 하는 원생들은 광주와 서울 지역의 전문 기사 도장과 연계하여 정성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원생의 인생을 좌우하는 문제는 꽤 오랜 시간동안 숙고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