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에서 이르기를

'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 '

' 모르면 가르치지 마라 '

이것이 제가 배운 냉정하지만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최근의 사교육 시장은 교육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더욱 상업화되어 있음 또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더욱, 내 아이의 미래를 아무한테나 맡겨서는 안될것입니다.

좋은 스승, 실력있는 선생님을 만나게 해 주십시요.

어렵지만 이것이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어머님들이 반드시 해주셔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그 동안의 경험과 또한 저희 학원에서 배출된 우수한 학생들을 통해서도 검증된 바입니다.

저는 위와 같은 교육 철학으로 23년간 학원을 운영해왔고, 앞으로도 한없이 믿음주시는 학부모님, 제자들과 함께 변함없이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