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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고등학교때 평균 2등급 이상 오른 학생은 3%뿐입니다.
조선일보의 6년간 61만명의 통계입니다.
수능은 역전이 가능하나 고등때 내신 역전은 3%뿐입니다
중등에 비해 5배이상의 범위 2배이상의 난이도를
2~3달마다 시험을 보기에 역전이 너무 힘듭니다
중등 내신 100점을 목표를 해서는 안됩니다
중등 내신 90점대로 안심하시다 고등때 4~5등급 많습니다
모의고사 90점를 목표로 배워야 합니다
사실 고등학교 성적 90%는
이미 중3때 결정되어 있습니다
잘하는 학생은 선행을 하며 계속 치고 나가고
보통의 학생들은 중학교 내신만 목표로 공부하다
격차는 점점 벌어집니다
그 격차는 고등때 뒤집기 힘듭니다
암기식 80점~90점대는 내신 100점을 목표로
1달간 교과서만 외우다가는
고등때 필요한 실력은 쌓지 못한채
오히려 격차는 점점 벌어집니다.
5배이상의 범위 2배이상의 난이도를 접하고도
고등때도 계속 외우다가 폭락하고
결국 고2때 대부분 영어 포기합니다
고등대비가 안된 중등내신 50점이나 90점은
똑같습니다
늦기전에 중2때는 무조건 보내셔야 합니다
그래야 학생이 고등 3년간 고생 않고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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