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 수준에 따라 임금 차이가 2 ~ 2.5배 정도 차이난다> - OECD 보고서

정보의 홍수 속에 평생 동안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시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공감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문해력은 단순히 '대학'에 가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미래 삶 전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의고사 4~5등급의 고등학생이 수능에서 1~2등급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가는 일,

50점대 내신 성적을 90점 이상으로 올리는 일

국어울림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공부 목적지는 '대학이 아닙니다'.

살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교육의 진짜 목표'를 바탕으로 가르치겠습니다.

대학 입시와 진로 설계를 넘어서

이해와 공감을 아는 어른,

세상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

'국어울림만의 문해력 교육'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