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에서 20년 동안 같은 원장이 운영 및 레슨 중인 실용음악학원으로 대부분의 악기 강사진들도 오래간 근무중입니다. 수년간 재등록 하고있는 많은 수강생들이 음악학원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서초실용음악학원은 교대역 부근 삼풍아파트 부근이며 아래와 같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2000년 윤진석 원장이 서초 지역에 개인레슨 시작.

2002년 서초쇼핑 내 윤기타교실 (구 로드리고 기타교실, 레슨실 1개) 인수.

2004년 로드리고 드럼기타교실로 확장. (드럼실 2개, 레슨실1개)

2007년 서초실용음악학원으로 확장. (드럼실4개와 레슨실6개)

2011년 9월 다시 두배 넓혀서 현재의 1층 위치로 확장했습니다. (드럼실4개와 레슨실21개)

학원 경력에서 나오듯이 자금을 투자하여 운영한 학원이 아니라 서초에서 개인레슨부터 발전한 학원입니다.

돈이 아닌 실력으로 단계를 밟아 발전해온 전통있는 실용음악학원입니다.

20년이 지나는 동안 서초 교대역 주변의 기타교실들이 문을 닫았고

강북의 유명한 입시학원이 실용음악학원으로 교대역에 오픈하고 2년만에 폐업,

100평 이상의 초대형 실용음악학원이 그 뒤에 오픈했으나 역시 2년만에 폐업

심지어 프랜차이즈 실용음악학원 본점이 개원했으나 1년을 못넘기고 폐업했습니다.

(총 13개 업체 폐업)

하지만 윤진석 원장은 개원전부터 서초동에서의 레슨경험을 토대로 경영했기에

교대역 부근의 쉽지 않은 음악학원 여건속에서 작은 기타교습소를 발전시켰습니다

20년 째 운영하는 같은 원장이 있는 곳

20년 째 레슨하는 같은 강사가 있는 곳

10년 이상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도 있는 곳

서초실용음악학원이 아니라면 보기 어려운 세 가지입니다 ^^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작곡, 싱어송라이터, 트럼펫, 트론본, 색소폰 등 취미 음악 전문 레슨을 합니다.

노래부르기, 트로트, 반주법, 핑거스타일, 1인1악기 연주, 각종 밴드 활동까지 열정을 충족시켜 드립니다.